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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12:00

'아이겐레이어, 리퀴드 리스테이킹 TVL 8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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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인 이더파이, 렌조, 켈프, 푸퍼 등이 최근 몇 개월 동안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며 에치금이 급증했습니다. 이더파이는 32억달러의 TVL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고, 렌조는 20억달러, 푸퍼는 13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켈프의 사용자 예치금은 7억4000만달러 수준이었으며, 아이겐파이와 스웰도 각각 3억2800만달러와 2억6500만달러의 TVL을 보였습니다. 리퀴드 리스테이킹은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 보유자들이 아이겐레이어에 토큰을 스테이킹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기존의 리퀴드 스테이킹과는 다르며,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자를 통해 자산을 스테이킹하고 영수증 토큰을 받는 방식과 차이가 있습니다. 더블록은 아이겐레이어의 역할이 리퀴드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TVL 성장에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습니다. 사용자들은 다양한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에 있는 이더를 예치하고 리스테이킹할 수 있습니다. 아이겐레이어는 이더리움을 예치하고 리스테이킹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이들 자금을 다른 프로토콜 보안에 할당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더블록 데이터 대시보드에 따르면 아이겐레이어의 TVL은 13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아이겐레이어는 이 자금을 다른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는데 사용하는 등 롤업, 오라클, 데이터 가용성 플랫폼 등 다양한 서비스에 할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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