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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0:56

'라인게임즈, 조동현 COO 새 공동대표'

  • 2024.04.01 10:56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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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조동현 대표는 넥슨코리아에서의 경력을 거쳐 게임 개발 및 라이브 오퍼레이션 전문가로 활동한 후 라인게임즈의 COO로 합류했다. 지난해 '창세기전 모바일' 출시로 성공을 거둔 그는 박성민 대표와 함께 라인게임즈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조동현 대표는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며, 김태환 부사장, 윤주현 CTO, 신권호 CFO와의 협업을 강조하며 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슈퍼어썸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신규 게임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라인게임즈는 조동현 COO를 공동 대표로 선임함으로써 회사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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