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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휴면' 2000 BTC가 이동했다. '매도 측 유동성 위기, 오래된 공급 깨워'
- 2024.04.01 10:26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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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기 전까지 남은 시간이 이전보다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신 주간 암호화폐 보고서에서 현재 진행 중인 매도 측 유동성 위기를 설명했다. 올해 비트코인 수요가 미국의 비트코인 ETF 승인으로 급증했고, 이는 공급 역학이 2025년 1분까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유동 재고가 수요 측면에서 사상 최저치로 급락했으며, 현재 매도 측 유동성 재고는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추정된다. 또한, 회사는 순 수요가 더 높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크립토퀀트의 CEO는 '매도 측 유동성 위기가 오래된 공급을 깨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10년에 채굴된 비트코인 2000개가 새로운 지갑 주소로 이동한 사실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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