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글로벌 코인 과세' 대응, 메타마스크와 코인렛저 파트너십.
- 2024.03.20 17:26 인기
-
- 172
- 0
'뉴스1'에 따르면, 개인용 가상자산 지갑으로 유명한 메타마스크가 각국의 암호화폐 과세에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타마스크는 18일 현지시간에 가상자산 세금 신고 소프트웨어 '코인렛저'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협업을 통해 메타마스크 사용자는 코인렛저에 계정을 연결하고 거래 내역을 세금 보고 소프트웨어에 제출할 수 있다.
가상자산 과세는 미국에서도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 바이든 행정부는 가상자산 채굴에 30%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메타마스크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3000만 명을 넘어섰다.
- 이전글'美SEC, 암호화폐 관련 예산 1.58억 달러 추가 요청'2024.03.20
- 다음글'토큰 잠금 해제' 아비트럼 고래들, ARB 이동2024.03.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