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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뱅크먼 프리드, 美 검찰에 40~50년 징역형'
- 2024.03.20 09:26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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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검찰이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에게 40~50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FTX는 고객 자금을 훔치고 투자자를 속여 수백만 달러의 불법 헌금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뱅크먼-프리드는 전신사기, 상품사기, 증권사기 등 7가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FTX는 대규모 인출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미국에서 송환된 뱅크먼-프리드는 보석이 취소되어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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