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4.03.18 13:28

'디스프레드, 테크플로우와 협력하여 한·중 가상자산 정보격차 해소'

  • 2024.03.18 13:28 인기
  • 142
    0
테크플로우는 2020년에 설립된 중국의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로, 미디어 업무뿐만 아니라 통합 마케팅 전략, 브랜드 디자인, 기술지원, 홍보 대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각 회사 보고서를 현지화하고 정보 교류를 촉진하여 양국 가상자산 시장 정보 격차를 줄일 계획입니다. 또한 양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 웹3 프로젝트가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박성민 디스프레드 중화권 사업개발 담당자는 '테크플로우는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이번 협력을 통해 앞으로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일본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인 크립토타임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로 숑(Zolo Xiong) 테크플로우 파트너는 '한국 시장은 글로벌 가상자산 업계에서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이번 협력을 통해 한중 시장의 고품질 콘텐츠와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중 시장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더 많은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