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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15:26

'암호화폐 하락 속 솔라나 11%↑'

  • 2024.03.15 15:26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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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에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솔라나(SOL)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솔라나는 24시간 전 대비 11.89% 상승한 185.55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비트코인은 1.26% 하락하고 이더리움은 1.97% 하락했습니다. 솔라나는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 상위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날 솔라나를 제외한 상위 4개 코인은 모두 하락 중이지만 솔라나는 두자리 수 상승률을 보이며 200달러를 향한 질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의 바이비트(Bybit)에 대한 제재 발표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미국 노동부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과 미결제약정 규모 등도 투자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활동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솔라나의 SPL 토큰은 주목을 받으며 다수의 주요 거래소 상장을 확보했으며, 이는 솔라나의 200달러 목표를 지원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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