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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빗, '엑스플라(XPLA)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
  •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엑스플라(XPLA) 에어드랍 이벤트를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총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이벤트는 XPLA를 처음 거래하는 회원에게 100 XPLA를 지급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XPLA 순입금 금액 상위 1등부터 200등까지 차등으로 보상을 지급하며, 최대 2,000 XPLA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 이벤트는 XPLA 누적 거래금액 상위 1등부터 200등까지 차등으로 보상을 지급하며, 최대 10,000 XPLA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조건은 고객확인, 신한은행 계좌연동, 마케팅 수신 동의가 필요하며, 리워드 지급은 2월 21일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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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C '투자주의 상품' 지정, 플로키, 홍콩 사용자 스테이킹 참여 차단
  •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의 경고 이후, 개를 주제로 한 밈코인 프로젝트 플로키(Floki)는 홍콩 기반 사용자의 스테이킹 프로그램 참여를 차단했다. SFC는 플로키 및 토큰파이(TokenFi) 스테이킹 프로그램의 잠재적 위험성을 지적하며 이를 '의심스러운 투자 상품'으로 지정했다. 플로키 측은 홍콩 사용자들이 스테이킹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으며,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률 자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홍콩 사용자들의 스테이킹 참여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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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BOE BZX 거래소, '글로벌X 비트코인 ETF' 상장 철회
  • Cboe BZX 거래소가 SEC에 제출한 글로벌X 비트코인 트러스트의 주식 상장을 철회했습니다. SEC는 30일 발표에서 이를 확인했는데, 이는 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승인한 지 약 3주만에 나온 발표입니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 애널리스트인 제임스 세이파트는 이미 글로벌X가 비트코인 현물 ETF 경쟁에서 탈락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SEC는 이더리움 ETF 승인을 기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블랙록과 그레이스케일의 신청은 이미 연기되었으며 최종 결정은 5월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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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판다 웰스' 출시, 암호화폐 수요 증가
  • 오스트리아 핀테크 기업인 비트판다가 기관용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비트판다 웰스'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비트판다의 독자적인 보관 솔루션인 비트판다 커스터디를 사용하여 투자자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콜드 스토리지를 적용한다. 비트판다 웰스는 암호화폐 투자, 관리 및 보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자산도 포함한다. 비트판다는 유럽 은행이 신뢰하는 인프라를 사용하여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비트판다 커스터디는 영국 금융행위감독청에 등록되어 있으며, 기관 투자자, 서비스 제공업체, 토큰 발행자 및 기업 재무를 위한 분리된 지갑을 제공한다. 비트판다는 자산 보안과 관련하여 여러 금융시장 권한에 의해 감독을 받고 있으며, 모든 자금은 콜드 스토리지에 보관된다고 설명했다. 콜드 스토리지는 암호화폐 보유에 접근할 수 있는 개인 키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으로, 보안 침해 및 해킹 가능성을 크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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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낸스, 시장 점유율 회복 속도 놀라워!
  • 미국 법무부와의 소송 합의 이후 바이낸스의 시장 점유율이 회복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최근 2개월 동안 바이낸스의 거래량 시장 점유율은 49%로 상승했다고 암호화폐 조사 업체 카이코의 데이터를 인용하여 전해졌다. 이전에는 법적 문제로 인해 바이낸스의 시장 점유율이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2023년 1월에는 55.2%였지만 2023년 9월에는 34.3%로 떨어졌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순유출 23.6억 달러를 경험했으며, 더 큰 수치인 33.5억 달러가 유출되었다고 보고되었다. 그러나 바이낸스의 전 CEO 창펑 자오는 데이터의 정확성을 의심하며, 제3자 분석 회사는 자산 관리의 변화를 유출로 측정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바이낸스는 미국 규제 당국과의 합의로 재무부와 CFTC 등 정부 부서에 의한 민사 규제 집행 조치를 중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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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법원 SEC, 댑박스 소송서 증거 잘못 제시' 지적에… SEC, 소송 기각 요청
  • 미국 증권 규제 당국인 SEC가 암호화폐 기업 댑박스에 대한 소송을 기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SEC는 거짓말에 대한 처벌을 받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라는 명령을 받은 후 이 소송을 기각하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SEC는 댑박스가 5,0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를 저질렀다 주장했지만, 판사는 SEC의 증거가 잘못되었으며 72만 달러는 미국 내로 송금된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현재 SEC는 댑박스에 대한 추가 제재를 거부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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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SP 재신고 기한 'D-1' 페이코인, 국내 시장 재진출 물거품 되나?
  • 페이코인은 지난해 4월 실명계좌 획득에 실패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지난해 11월에는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명목으로 새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예비 인증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를 진행하지 않아 ISMS 예비 인증 획득 단계를 다시 거쳐야 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페이코인은 VASP 변경 신고를 진행할지 주목받고 있다. 페이코인은 ISMS 예비 인증을 받은 이후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아직 VASP 신고를 진행하지 않아 국내 시장 재진출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졌다. 페이코인 측은 국내 시장에서 정상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 금융당국과 소통하고 있으며, VASP 신고 계획에 대해서는 답변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페이코인의 부활을 기대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VASP 재신고 수리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시각도 있다. 당국이 요구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이상 재진출은 힘들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따라서 페이코인의 국내 시장 재진출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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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나무, 디지털 금융교육 '두니버스' 중학교 모집 확대!
  •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에 참여할 중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3년차를 맞은 두니버스는 약 8000명의 청소년에게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두니버스'는 두나무와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금융 경제에 대한 기초 상식을 교육한다. 두나무의 현직자들이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자료 검수 과정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였다. 두니버스는 매년 교육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수도권으로 확대되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의 90.8%가 만족감을 표시했고, 8명 중 7명은 디지털 금융 이해도가 향상되었다고 응답했다. 올해 두니버스는 서울·경기·인천·세종·충청 지역 중학생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학교는 2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두니버스가 올바른 금융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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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할인된 가격으로 마지막 기회'
  •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한 랠리가 예상되는 4월에 비트코인을 할인된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2월에 제공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렉트캐피탈은 비트코인 반감기가 다섯 단계로 진행되며, 처음 세 단계는 반감기 전에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과거 비트코인 반감기 당시에는 급격한 하락이 있었고,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얻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이는 코인 가치의 상승을 촉진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렉트캐피탈은 비트코인이 1월에 -18%의 하락을 겪었으며, 또 다른 상당한 하락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2주의 기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기간 동안 발생하는 모든 하락은 비트코인에 대한 최종 매수 기회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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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에너지부, 암호화폐 채굴 기업 데이터 공유 지시'
  • 미국 에너지 정보국(EIA)은 암호화폐 채굴에 대한 에너지 수요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공개적으로 공유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채굴 업체들은 전력 소비 정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미국은 암호화폐 채굴 과정에서 과도한 에너지 수요가 발생하여 화석 연료 발전소가 부활하거나 전기 요금이 인상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은 암호화폐 채굴 기업들에게 전력 소비량을 공개할 것을 요청했으나 응답이 없어 에너지부와 환경보호청에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 블록체인 협회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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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털, 3400만달러 투자 유치...비트코인 DEX 개발'
  • 포털은 비트코인 기반의 크로스체인 오토믹 스왑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DEX와 지갑을 제공하는 주요 제품이다. 이 포털 DEX는 다양한 블록체인에서 암호화폐를 자동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포털 월렛은 완전 비 커스터디형 서비스로 DEX를 통합하여 사용자들이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송수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포털은 사용자 자금을 보관하지 않으며, 래핑된 토큰과 브릿지와 같은 기존의 크로스체인 자산 교환 툴들과는 달리 보안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적다. 현재 포털 제품들은 테스트넷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메인넷은 3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포털은 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메인넷 상에서 제품을 출시하고 생태계를 확대하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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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J·SEC, 19억 달러 하이퍼펀드 기소… '미등록 증권 제공'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무부(DOJ)가 하이퍼펀드(HyperFund) 계획을 사기 및 미등록 증권 제공 혐의로 기소했다. DOJ는 하이퍼펀드로 알려진 암호화폐 폰지 사기 계획을 조장한 혐의로 두 사람에 대한 형사 고발과 제3자에 대한 유죄 인정을 발표했다. 이 사건은 하이퍼펀드를 공동 창립한 샘 리와 로드니 버튼, 브렌다 청가가 기소됐다. 리는 증권사기 및 전신 사기 혐의로, 버튼은 무면허 송금 사업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대 징역 5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 청가는 증권 사기 및 송금 사기를 저지른 음모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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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세대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우지한, 비트디어 CEO 됨
  • 우지한은 1세대 가상자산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인물로, 비트코인 채굴기업 '비트디어'의 CEO로 임명되었다. 현재는 이사회 의장이었던 우지한은 3월 1일부터 CEO로 이동할 예정이다. 우지한은 2013년에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 업체 '비트메인'을 설립한 후 전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2020년에는 비트디어를 설립했다. 우지한은 리더십 전환을 회사의 전략적 성장을 위해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하며, 앞으로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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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믹스3.0, '시그넘' 40 원더스 합류! 'WONDER 18'
  • 위메이드는 시그넘을 위믹스3.0 메인넷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시그넘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 자산 전문 은행으로, 스위스,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등 70개국에서 디지털 자산 뱅킹, 자산 운용, B2B 뱅킹, 토큰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그넘은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의 은행업 라이선스를 보유한 제도권 금융기관으로, 위믹스3.0 메인넷의 신뢰도 향상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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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호화폐 보유 논란' 김남국 소송, '유감표현' 강제조정으로 종결
  • 무소속 김남국 의원에 대한 암호화폐 관련 민사 소송이 강제조정으로 종결되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김 의원은 수억 원대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어 논란이 되었는데, 지난해 5월 김순환씨가 김 의원에게 정신적 고통을 입혔다며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고, 김 의원과 김씨 측이 모두 받아들여 소송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전에도 김 의원은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라는 내용의 강제조정을 받았지만, 이번에도 김 의원은 이의신청을 하지 않아 조정이 무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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