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5.02.03 10:55

밴플의 새로운 라이프로그 앱 출시지역은?

  • 2025.02.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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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타트업 밴플이 위치 기반 라이프로그 앱 '어디(EODI)'를 공식 출시했다. '어디'는 사용자의 위치와 경험을 통합 기록하고 지도에서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독창적인 플랫폼이다. 이 앱은 사용자의 위치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방문한 장소와 활동을 정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구글 타임라인을 활용해 이동 경로를 시각화하는 사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위치 기반 데이터 관리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무빙트랙(Moving Track)' 기능을 도입했는데, 이는 이동 경로를 동적인 영상 콘텐츠로 변환하여 소셜 미디어에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밴플 조수빈 대표는 '어디'가 사용자의 일상과 특별한 순간을 감각적으로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라이프로그 플랫폼이라며,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특히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어디'는 여행, 데이터 관리, 콘텐츠 분야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경험을 쉽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지도 역할을 하며, 개인 데이터 관리에도 효율적인 라이프로그 툴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이 생성하는 콘텐츠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관광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 밴플은 '어디'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지자체 및 기업과 협업할 계획이다. 특정 지역의 관광 명소를 따라 동선을 만드는 이벤트나 맞춤형 테마 캠페인을 기획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계획이다. 밴플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어디'를 통해 자신만의 디지털 공간 일기장을 만들고 의미 있는 순간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어디'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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