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은 구글 클라우드와 모두싸인과 함께 '2025년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업무 효율 극대화 전략' 웨비나를 내달 5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웨비나는 스타트업 리더, 팀장, 실무자, 계약 업무 담당자, 협업툴 도입 의사결정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타트업 도입 사례와 실전 팁을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베스핀글로벌의 최경민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페셜리스트가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팀워크 강화, 커뮤니케이션 효율 향상 방안을 설명할 것이다. 이어서 구글 클라우드의 댄 선 스타트업 매니저가 '구글 포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 다음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최예지 테리토리 매니저는 '제미나이'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법을 공개할 것이며, 모두싸인의 이석원 영업개발팀 팀장은 전자 계약 도입 사례와 업무 관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의 박준용 전무는 협업툴의 전략적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제미나이를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웨비나는 12월 5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스타트업 종사자나 협업툴에 관심 있는 업계 관계자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베스핀글로벌 공식 웹사이트의 구글 클라우드 솔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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