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11.07 13:49

솔트웨어, 비엔투스 아마존 오로라 마이그레이션 및 최적화 지원

  • 2024.11.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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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블러'는 등산 애플리케이션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의 등산 추억과 여행 경로를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엔투스는 이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며,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활용한 최적화 및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했다. 램블러는 2012년에 론칭되어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솔트웨어는 AWS 환경 설계와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아마존 오로라 MySQL로 전환하고 최적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비엔투스는 리소스 효율성을 개선하고 성능을 향상시키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비엔투스 현민호 대표는 솔트웨어의 기술 지원으로 안전하게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솔트웨어 이정근 대표는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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