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AI 음악 스타트업 '포자랩스', 작곡 지원 툴 업그레이드!
- 2024.11.07 12:10
-
- 3
- 0
AI 음악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AI 음악 창작 지원 도구 'eapy'에 AI 음원 샘플 생성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4마디에서 16마디 사이의 음악 조각을 조합하고 변형하여 곡을 만들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장르, 분위기, 템포 등을 지정할수록 고품질 샘플이 생성된다. AI 생성 음원 샘플은 '코드 진행', '인스트루멘털 트랙', '보컬 탑라인'으로 구분되며 모든 샘플은 MIDI 파일 형식으로 제공된다. 또한,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모든 샘플에 대해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포자랩스는 'eapy'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소개하며, 향후 스토리지 기능 추가 및 이미지, 음성 메모, 영상 입력을 통한 AI 음원 생성 기능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 이전글"인플루언서가 쇼핑을 쉽게, APP 출시"2024.11.07
- 다음글신발·패션 AI 혁신 바이트사이즈, KAIST와 협력.2024.11.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