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신발·패션 AI 혁신 바이트사이즈, KAIST와 협력.
- 2024.11.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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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사이즈 위영량 대표이사와 KAIST 김대영 교수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협약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신발 디자인 및 제작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바이트사이즈는 부산에서 신발 산업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혁신을 이루는 스타트업이다. 위영량 대표는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영 교수는 이 협력이 패션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신발 개발 공정까지 혁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이트사이즈는 앞으로도 신기술을 통해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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