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강남구 리멤버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최재호 리멤버 최재호 대표가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최 대표는 과거 성과를 공유하며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로서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024년 9월까지 매출 5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리멤버는 기업향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수익화를 시도해왔고, 헤드헌팅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며 기업의 핵심 인재 채용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채용비서를 도입하여 기업 인사팀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리멤버는 ‘리멤버앤컴퍼니’로 회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고,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끄는 미션을 선언했습니다. 최 대표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리멤버를 애용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미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리멤버는 향후 기업 인수와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을 모색할 계획이며,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모두에게 성공을 이끄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