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스퀘어드가 부산에서 대규모 IT 작업자 대상 행사 '너디너리 데모데이 IN 부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부산 IT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약 220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IT 프로덕트 전시, 기업-인재 매칭, 기술 세미나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소프트스퀘어드의 '그릿지(GRIDGE)'가 선보인 '개발팀 구독 서비스'는 특히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서비스는 '그릿지 테스트'를 통과한 너디너리 작업자들을 기반으로 맞춤형 개발팀을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행사에서는 28건의 기업-인재 상담이 이뤄져 부산 지역 IT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78점을 기록하여 행사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캠프, 인벅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적극 지원하여 부산 지역의 IT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NE(O)RDINARY DEMODAY의 정기 개최, 부산 지역 IT 기업과의 협력 확대, 원격 근무 기반 인재 활용 모델 확산 등의 후속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그릿지의 SaaS 플랫폼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인재 확보와 교육, 커뮤니티 운영,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 중입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2019년에 설립되어 '컴공선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프로그래밍 교육, 주니어 헤드헌팅, 외주 연계 서비스, '라이징 캠프' 등을 통해 IT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5000여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너디너리'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긱워킹 시장과 긱워커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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