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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비대면진료 브랜드 캠페인 시작!
- 2024.10.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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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브랜드의 '병원이 온다' TV광고 캠페인은 비대면진료 플랫폼인 닥터나우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TV광고를 통해 환자들이 비대면진료를 통해 병원을 손 안에서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TV광고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비대면진료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조하여 인지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번 TV광고는 예고편으로, 이병헌이 "병원이 온다"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캠페인을 예고했습니다. 11월에는 본편 광고가 방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담아 비대면진료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입니다. 닥터나우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유저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청 및 반응 미션 수행한 유저에게 최대 1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닥터나우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대면진료에 대한 인식 확산과 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닥터나우의 비대면진료 건수는 상반기에만 28만여 건으로 상당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전체 진료의 65% 이상이 경증질환 및 급여 진료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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