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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균 먼키 대표, ‘푸드테크 로봇 코리아 포럼 2024’에서 혁신적인 비전 제시

• 2024.10.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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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 김혁균 대표가 ‘푸드테크 로봇 코리아 포럼 2024’에서 연사로 활약하고 있다. 김 대표는 푸드테크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외식업계의 미래를 모색하며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이베이코리아와 아이리버에서의 성공을 토대로 푸드테크 산업에서도 혁신을 이끌어냈다. 먼키는 디지털푸드코트를 운영하며 자영업자들에게 혁신적인 주문결제 시스템을 제공하여 성공을 거뒀다. 최근 출시한 '먼키 테이블오더'는 기술력과 혁신성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푸드테크 시장의 미래를 전망하며 자사앱 중심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자영업자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기술적 혁신을 추구하며 푸드테크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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