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머니스테이션, 갤럭시아메타버스와 MOU 체결하여 서비스 개발 중.
- 2024.09.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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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딥테크 스타트업 머니스테이션과 갤럭시아메타버스가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머니스테이션은 '시그널엔진'과 '머니스테이션'을 통해 금융 빅데이터 AI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갤럭시아메타버스는 '메타갤럭시아'와 '갤럭시아 월렛'을 운영 중이다.
양사는 블록체인 빅데이터의 관계, 규칙, 패턴 등을 시각화하여 제공하고, 투자 의사 결정을 돕는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머니스테이션은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빅데이터 AI 분석 및 개발을, 갤럭시아메타버스는 서비스 설계 및 온체인 정보분석을 담당할 것이다.
머니스테이션 이정일 대표는 "올해 하반기 중 론칭 예정인 서비스는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자산 배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 주요 대형 금융투자기관들에 이미 제공 중이며, 설명 가능한 AI 분석 도구를 통해 이용자들이 쉽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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