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9.27 10:54

'버클'은 100만 명의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합니다.

  • 2024.09.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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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어답션은 '버클'을 통해 1000여 개의 브랜드와 100만 명의 고객을 연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의 월간 쇼핑객 수인 512만 명 중 약 20%에 해당하는 수치다. '버클'은 명품 병행수입 업체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종이 품질 보증서를 디지털로 전환하여 상품 관리의 효율과 리텐션을 높였다. 또한, 디지털 프로모션과 디지털 멤버십을 통해 고객 인입과 참여를 유도하며,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버클은 1,000여 개의 브랜드가 사용하는 솔루션으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최근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라운지와 스탬프를 도입하여 약 500여 개의 브랜드가 가입했고, 성공적인 시장 반응을 얻었다. 박찬우 대표는 브랜드의 고객 여정을 분석하고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하기 위해 '버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버클'은 대기업 브랜드부터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고객 행태에 맞춘 최적화된 고객 여정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로모션 참여율과 이벤트 참여율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며, 고객 퍼널 관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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