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클로토와 '고이' 협업, 스타트업 복지 안전망 강화
- 2024.09.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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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클로토와 장례 서비스 플랫폼 고이가 협력하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나섰다. 이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대표자와 종사자들은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클로토는 스타트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헬로유니콘 앱을 통해 고이의 장례 서비스를 신청하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협업은 스타트업 종사자들에게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스타트업의 종사자들은 장례와 같은 복지 혜택을 미리 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협업을 통해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박 대표는 "헬로유니콘 앱을 통해 장례 서비스를 신청하고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협업은 스타트업 종사자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클로토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트업들은 이 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는 기업 운영의 중요한 지원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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