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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시장, 무인주문결제시스템 인기 상승!
- 2024.09.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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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 테이블오더’는 하이스펙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5년 A/S 보장 등으로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자영업 시장은 만성피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인건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자영업자의 약 64%는 가족과 함께 일하거나 1인 사업자로 나타났으며, 절반 이상이 직원 없는 '나홀로 사장'이다.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은 힘든 상황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장들이 장사를 그만두고 있다.
자영업자들의 평균 업무시간은 약 9.8시간으로, 숙박 및 외식업은 11.5시간으로 가장 길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홀로 사장들의 부담은 더 커지고 있으며,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의 수도 감소하고 있다. 이에 무인주문결제시스템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테이블오더 시장이 큰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먼키 테이블오더는 SW부터 HW까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되어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2세대 디바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제품은 태블릿, 카드리더기, 배터리, 선, 스탠드 등을 하나의 무선일체형 디바이스로 제공하여 설치가 간편하고 별도의 공사비용이 필요 없다. 또한, 주문누락 및 결제오류 등의 시스템장애를 제로화하고, 안전성을 확보하여 나홀로 사장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키 대표 김혁균은 '먼키 테이블오더는 자영업자들에게 안정적인 고용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5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정책은 업계 최초로, 전국에 약 2,200개 A/S 센터를 설치하여 안정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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