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베트남 출장 없이도 사업 현지화 가능한 솔루션 출시!
- 2024.09.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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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케팅 그룹인 비자인 캠퍼스(Bizign Campus)가 베트남 시장을 주목한 서울경제TV의 <조영구의 트렌드 핫 이슈>에 출연하여 베트남 사업현지화를 위한 '셀프서비스 솔루션'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 솔루션인 퍼플홀스(purplehorse.kr)는 현지 시장과 소비자를 이해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사업의 성공을 위해 현지 시장을 잘 파악하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비자인 캠퍼스는 현지 시장과의 거리, 사업현지화의 필수성에 대한 부족한 인식, 그리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브랜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스타트업들이 사용하는 린스타트업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퍼플홀스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연결되고, 사업현지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며, 베트남 진출 기업들이 현지 유통망을 확보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퍼플홀스는 AI와 휴먼터치를 결합한 솔루션으로, 베트남 현지 소비자 풀을 갖추어 수요예측과 구매행동 관찰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하고, 소비자의 UGC를 확보하여 브랜드 애드보커시를 구축합니다. 또한, 퍼플홀스는 퍼실리테이팅의 기능을 AI 기술로 보완하여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합니다.
비자인 캠퍼스 대표인 이지연은 20년 경력의 글로벌 사업 전문가로, 베트남 시장을 중심으로 기업별 맞춤화된 사업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책인 <베트남 비즈니스 수업>과 <현지화로 정복하라>는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하는 스타트업들을 소개하고, 사업현지화의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비자인 캠퍼스는 퍼플홀스 신규 가입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를 검색하면 방송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베트남 사업 진출을 꿈꾸는 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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