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에브리타임, 스플래시 광고로 대학생과 브랜드 연결!
- 2024.09.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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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랩스가 이달부터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에 스플래시 광고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브리타임의 스플래시 광고는 모바일 앱이 열릴 때 첫 화면에 노출되는 독점 상품으로, 대규모 브랜딩 캠페인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누랩스는 Z세대 대학생 대상 캠페인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며, 광고 노출 시간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에브리타임은 Z세대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최근 210만 명 이상의 주간활성사용자수(WAU)를 기록했으며, 올해 신규 가입자도 60만 명을 넘어섰다. 비누랩스 대표는 Z세대에 대한 브랜드들의 관심이 늘고 있으며, 에브리타임을 통해 브랜드와 대학생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브리타임의 광고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누랩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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