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세시간전, 모먼트스튜디오와 함께 거래액 100억 돌파'
- 2024.09.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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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전'은 모먼트스튜디오의 여행 어필리에이트 플랫폼으로, 누적 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2023년 연간 거래액 18억원 대비 2024년 현재 82억원으로 400% 이상 성장했다. 플랫폼은 여행 크리에이터들이 제휴 링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액티브 크리에이터 수는 1,200명에서 5,500명으로 증가했다. LG유플러스, 카카오 등과의 협력을 통해 50여 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과 미국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도 주력하며, 사용자 맞춤형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여 세시간전의 콘텐츠 질을 향상시키고 혁신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신성철 모먼트스튜디오 대표는 크리에이터들과 파트너사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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