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9.12 09:17

‘깨끗함’으로 논산 보육원 봉사활동 함께해요!

  • 2024.09.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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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전문 스타트업 '깨끝'은 대표 이창엽이 이끄는 기업으로, 최근 충남 논산에 위치한 보육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매월 전국 각지를 돌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졌다. 깨끝은 이번 논산 보육원에서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 및 위생 관리를 진행했다. 회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러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깨끝은 주거지와 상업용 공간을 대상으로 친환경 청소 기술과 제품을 활용하여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매월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깨끝 관계자는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깨끝은 환경과 사람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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