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인천공항, AI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 도입'
- 2024.09.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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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협력하여 인천국제공항에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을 도입했다. 이 솔루션은 최대 38개 언어로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1터미널 출국장과 유실물 센터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플리토의 AI 기술은 번역 정확성과 문맥 이해를 극대화하여 고품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외국인 고객들의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계속해서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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