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9.10 12:17

2주 만에 200명 AI 개발자 지원, 달파 성장으로 사옥 이전 및 인력 확충.

  • 2024.09.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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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달파가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인력 확충과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달파는 서울대 출신 4명의 공동창업자에 의해 지난해 1월 설립되었고, 현재 4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에서 AI를 도입하기 위해 달파의 서비스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파는 AI 개발자를 주로 채용해 높은 기술력을 갖추었고, 이를 토대로 빠른 성장을 이루어냈다. 또한 SaaS 서비스 기획자, AI 컨설턴트, B2B 마케터 등을 채용 중이며, 인재상에도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다. 최근 사무실 이전을 완료한 달파는 서울 관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직문화와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달파는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자 하며, 행복하고 따스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팀워크를 유지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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