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8.13 13:01

"IBG, 우즈벡과 협력하여 인력난 해결"

  • 2024.08.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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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G는 우즈베키스탄과 협력하여 국내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앙아시아에서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고 훈련시키는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IBG는 우즈베키스탄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인력 송출 라이선스를 보유한 나이믹스와 협력하여 전문 인력 양성과 송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진지하게 추구하고 있습니다. 류영수 IBG 대표는 "나이믹스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인력 양성과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외국인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BG는 불법 외국인 노동자 알선 업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IBG의 프로젝트는 국내 기업들의 숙련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IBG는 한국어 교육과 한류 문화 콘텐츠 교류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의 문화 이해를 촉진하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들 간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IBG의 혁신적인 프로그램은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과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이믹스는 해외 취업 분야에서 높은 비자 발급 성공률을 자랑하며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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