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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000원→7만원, 발리 관광세 인상 예고'
- 2024.11.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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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발리 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발리 주의회가 발리 관광세 인상을 논의했습니다. 주의원 크레스나 부디는 현재 10달러 수준의 관광세를 50달러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이유는 발리가 값싼 관광지로 인식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디 주의원은 '발리를 찾는 관광객은 현지 법과 규범을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더 높은 수준의 사람들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발리 관광청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중 40%만이 관광세를 납부했다고 합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은 발리에 도착할 경우 15만루피아를 지불해야 합니다. 단, 일부 사람들은 세금 면제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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